오피니언
통일서원제, 왜 ‘삼국통일순국무명용사비’에는 예를 갖추지 않는가
지난 13일, 경주 통일전에서 제39회 통일서원제가 엄숙하게 거행됐다. 통일전에는 신라 삼국통일의 성업을 완수한 태종무열왕, 문무대왕, 김유신 장군의 영정을 모셔 위대한 영도자를 기리는 곳이다. 이날 행자부 장관, 경북도지사,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 단위 기관단체장들과 학생·시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 분의 영도자를 기리고 신라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어 받아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했다.
편집부 기자 / 2017년 10월 19일
우후죽순 생겨난 각종 문화예술행사 체계적인 홍보 절실
경주는 어느 도시에 비해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다. 물론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도시라는 특수성으로 연간 1000만 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도시이기 때문이다.
손석진 기자 / 2017년 10월 19일
인 연
지난 유월에 충북대학교에 근무하는 제자인 아지즈 교수에게서 전화가 왔다. 팔월중순에 최근 우리 사회에서 부각되고 있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관련 빅다스(BIGDAS) 2017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수도) 국제학술대회에 논문을 내어 달라고 한다.
편집부 기자 / 2017년 10월 19일
최영성 교수의 <상동문> 해석 비판, 또 하나의 역사 왜곡
전문가를 자처하는 이들의 못된 습성이 하나 있다. 간단한 문제는 복잡하게 비틀고 명쾌한 문제는 어렵게 꼬아놓는다. 이때 그들이 즐겨 사용하는 수법은 현학(衒學)의 과시이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8일
안강두류공단에 또 쓰레기매립장 설치 말썽!
안강 두류공업단지 내 또 쓰레기매립장 허가 움직임이 감지돼 지역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또 주민들은 허가 저지를 위해 강력대응 방침을 정해 마찰이 우려되는 실정이다.안강읍 두류리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0월 12일 아이더블유에코순환주식회사는 사업장폐기물 처분사업 허가 신청서가 접수됐다는 것이다. 즉 쓰레기..
서라벌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8일
한글날을 지내며
말과 글은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담는 그릇일 뿐 아니라 문화를 담아 전하는 그릇이다. 그래서 한민족의 생각과 마음을 담는 고유문자 한글은 참으로 소중한데, 요즘 한글이 처한 상황은 말이 아니다.
편집부 기자 / 2017년 10월 11일
최양식 시장은 시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영원한 경주시장으로 기억될 것
내년 지방선거가 8개월 앞으로 다가 왔다. 그동안 3선 도전을 기정사실화한 것으로 알려졌던 최양식 시장이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불출마를 선언해 경주시민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손석진 기자 / 2017년 10월 11일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4)
1415년 보헤미아의 종교개혁자 얀 후스(Jan Hus)는 콘스탄츠공의회의 결의에 따라 화형을 당해 순교하면서 그가 시도했던 종교개혁은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무시무시하게 타오르는 화형대에서 후스는 이렇게 예언했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1일
최영성 교수의 <상동문> 해석 비판, 또 하나의 역사 왜곡
인간사회에서 행해지는 모든 의식(儀式)에는 핵심이 있다. 왕의 대관식은 당연히 그가 즉위하는 것이, 또 결혼식은 남녀 두 사람이 혼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라벌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1일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나라, 사회를 위해
경북노동인권센터가 출범했다. 지난 23일, 경북노동인권센터는 창립대회를 열어 정관 채택·임원선출과 함께 사업계획서 등을 의결하고 창립선언문 채택과 더불어 노동인권을 위한 대장정에 들어갔다
편집부 기자 / 2017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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