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음(香音) 솔로이스츠, “제6회 정기 연주회”
- 경주의 한 차원 높은 클래식을 위해
- 10월 14일(토) 오후 5시. 경주예술의 전당 소공연장
최부식 기자 / 2017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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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공연 장면
ⓒ 서라벌신문
“관객은 대체로 대중성 있는 클래식 곡에 익숙하다. 그런데 이를 쫒아가다 보면 연주자들은 정체성을 잃기 십상이다. 대중성 확보도 중요하지만 익숙하지 않는 곡을 연주하고 듣는 음악회가 많을수록 연주자와 음악애호가의 수준은 한 단계 높아집니다”고 조혜리(첼로, 솔로이스츠 멤버)가 말했다.
경주의 클래식음악 발전에 공을 들이는 ‘향음 솔로이스츠’(회장 변예슬)가 지난 5월에 이어, 오는 14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여섯 번째 정기연주회를 연다.
‘향음 솔로이스츠’는 2014년 경주 출신의 음악인(기악 중심)이 정통 클래식 음악의 활성화와 회원의 기량 향상을 위해 출범했다.
2014년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경주예술의 전당, 대구 시민회관에서 정기연주회를 펴면서 성악 중심의 경주 음악계에 신선한 긴장을 일으켜 왔다.
이번 연주회에는 브람스·멘델스존·생상스 등 낭만파 작곡가들의 곡들로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의 4hands를 위한 피아노 편곡’, 프랑크와 브람스의 소나타, 생상스 협주곡이 연주된다.
클래식음악의 한 수준 높이려는 ‘향음 솔로이스츠’, 그 발전은 경주의 많은 음악애호가들이 연주장을 찾아가 감상과 격려를 할 때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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