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민들도, 관광객도 클래식 선율에 빠진 “감포 항구음악회”
- 지난 10월 7일(토) 감포항 특설무대. 한국환경음악회
최부식 기자 / 2017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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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라벌신문
항구는 바쁘고 온갖 소리로 높다. 감포항에는 파도, 어선의 발동기, 위판장의 목청, 상인과 손님들의 흥정, 어민들의 큰 소리 등 높고 힘나는 온갖 소리에, 땀내, 짠내, 비릿내로 넘치는 곳이다. 항구를 살아있게 하는 힘이다. 그런 항구의 풍광에 어둠이 내리고 음악이 퍼지자 어민들은 일상을 내려놓고, 관광객들은 가던 발길을 멈추고 음악에 빠져 들어갔다.
지난 7일, 한국환경음악협회(회장 이상진)가 마련하고 경주시·경주시수협이 후원한 “3회 감포 항구음악회”의 특설무대(수협 활어위판장)에는 피아니스트 최희정, 정희정 교수, 반주 이은경, 소프라노 박보윤, 김한경. 테너 이현영, 임재진 등이 클래식 음악을 펼쳤다. 또한 테너 이상진, 플루이스트 변예슬, 가수 백군이 흥겨운 대중음악을 펴 주민과 관광객들께 ‘항구’ 감포에, ‘음악’ 감포라는 색다른 이미지를 추가시켰다. 작은 규모의 클래식 공연이지만 시민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삶의 기쁨이 되고, 그 공간을 돋보이게 하는 음악회가 많아지기를 많은 관객들이 바랐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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