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산책- 거북꼬리(쐐기풀과)
편집부 기자 / 2017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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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숲 가장자리 또는 약간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인 거북꼬리는 모시풀속 식물로 12~13종이 국내에 자생하고 있으며, 대부분 제주도와 남부 도서지방에 분포한다. 세계적으로는 약 100종이 있으며 주로 열대지역에 분포한다.
잎은 마주나기하고 달걀모양이며 끝이 3개로 갈라져 있다. 쪽잎은 거북꼬리처럼 되며, 3출맥이 뚜렷하다. 잎 표면에 잔털이 있고 엽병은 붉은빛이 돈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7~8월에 피며 잎겨드랑이의 이삭꽃차례에 달리고 녹색이며 꽃대는 없다. 수꽃은 4~5개로 갈라진 꽃받침과 4~5개의 수술이 있으며, 암꽃은 여러 송이가 모여 달리고 통형의 꽃받침으로 싸여 있으며 암술대는 1개다.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50~100cm 정도로 털이 거의 없고 가지가 적으며, 잎자루와 함께 붉은색이 돈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기도 하고 줄기는 섬유를 만들 수 있다. 사진은 지난 5일 경주시 암곡동에서 촬영했다.
박용환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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